무단횡단 사고 구상금 2,598만 원 청구,
운전자 무과실 인정받아 1심·항소심 모두 방어
사건 개요
의뢰인은 야간에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맞은편에서 버스 뒤로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보행자 측에 보험금을 지급한 보험사는 오토바이 운전자인 의뢰인에게 구상금 25,980,610원을 청구했고, 1심에서 청구가 기각되자 항소했습니다. 굿앤굿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의뢰인을 대리했습니다.
사건의 쟁점
1운전자에게 사고를 피하지 못한 과실이 있는가
야간·어두운 도로에서 갑작스러운 무단횡단을 예견하고 회피할 수 있었는지가 핵심이었습니다.
2자배법 제3조 단서의 면책 요건을 충족하는가
운전자 무과실·피해자 과실·차량 결함 부존재라는 세 요건의 충족 여부가 문제되었습니다.
3제한속도 초과가 사고와 인과관계가 있는가
속도를 지켰더라도 충돌을 피할 수 있었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굿앤굿의 소송 수행
사고 영상으로 '예견·회피 불가능' 입증
CCTV 영상을 근거로, 어두운 옷을 입은 보행자가 버스 뒤로 갑자기 뛰어들어 운전자가 발견 직후 제동할 시간조차 없었음을 입증했습니다.
자배법 제3조 단서 면책 법리 구성
운전자가 주의의무를 다했고 피해자에게 무단횡단 과실이 있으며 오토바이에 구조결함이 없었다는 면책 요건을 모두 논증했습니다.
속도와 사고의 인과관계 단절
제한속도를 지켰더라도 충돌을 피하기 어려웠음을 밝혀 속도 관련 과실 주장을 배척했습니다.
진행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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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야간 무단횡단 보행자와 충돌 사고
맞은편에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와 오토바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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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1심 구상금 청구 기각
운전자 무과실 인정, 의뢰인 방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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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항소심 변론종결
보험사 항소에 대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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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항소 기각 · 방어 성공
원심 유지, 구상금 청구 전부 기각
법원의 판단
항소심은 야간에 어두운 옷을 입은 보행자가 버스 뒤로 무단횡단하며 중앙선을 넘어 뛰어든 상황에서, 운전자가 필요한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피해자에게 무단횡단 과실이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운전자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3조 단서에 따라 면책되고 보험사의 구상금 25,980,610원 청구는 이유 없다며 항소를 기각하여, 1심의 방어 결과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이 사례의 의미
보험사는 사고가 나면 운전자에게도 일정한 과실이 있다고 보고 구상금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피해자의 무단횡단 등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운전자는 면책될 수 있습니다.
이 사례는 사고 영상과 도로 상황을 정밀하게 분석해 운전자의 무과실을 입증하고, 항소심까지 구상금 청구를 방어한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상담을 받아보세요
- 무단횡단 등 상대방 과실이 큰 교통사고로 구상금을 청구받은 경우
- 보험사로부터 사고 운전자로서 구상금·손해배상을 청구받은 경우
- 1심 결과에 상대방이 항소하여 대응이 필요한 경우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면책을 주장하고 싶은 경우
본 사례는 굿앤굿법률사무소가 실제 수행하여 판결을 받은 사건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의뢰인 보호를 위해 당사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모두 익명 처리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는 개별 사건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본 사례가 유사 사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